‘학교 2013’측이 티아라 다니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제작진측은 앞서 있었던 티라아 멤버 다니의 민폐 연기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작진측은 “다니가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확인했다”며 “신인 연기자의 작은 실수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다니에 대한 논란을 해명했다.
이어 그는 “다니는 아직 신인 연기자인 탓에 시선 처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다”며 “당시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에도 제작진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고, 편집에서도 알아채지 못해 논란이 돼 아쉽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다니는 지난 14일 방송된 ‘학교 2013’에서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온 정인재(장나라 분)을 반기는 학생들 사이에서, 혼자 카메라를 향해 눈을 깜빡거리는 행동으로 연기 논란이 일었다.
한편 다니의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는 ‘학교 2013’은 오는 29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16일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제작진측은 앞서 있었던 티라아 멤버 다니의 민폐 연기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작진측은 “다니가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확인했다”며 “신인 연기자의 작은 실수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다니에 대한 논란을 해명했다.
이어 그는 “다니는 아직 신인 연기자인 탓에 시선 처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다”며 “당시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에도 제작진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고, 편집에서도 알아채지 못해 논란이 돼 아쉽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다니는 지난 14일 방송된 ‘학교 2013’에서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온 정인재(장나라 분)을 반기는 학생들 사이에서, 혼자 카메라를 향해 눈을 깜빡거리는 행동으로 연기 논란이 일었다.
한편 다니의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는 ‘학교 2013’은 오는 29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이런실수는 본인이 좀더 챙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