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그룹 소녀시대를 테마로 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팝업 카페(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카페)가 다음 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문을 연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로 다음 달 7-17일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래빗 인 더 문(Rabbit in the Moon)'에서 팝업 카페 '소녀시대 익스프레스(EXPRE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익스프레스'에서는 모자, 티셔츠, 초콜릿, 케이크, 티스푼, 머그컵 등 소녀시대를 테마로 한 40여 종의 상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SM타운 패스포트(Passport)'을 가지고 가면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소녀시대는 현재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활동 중이다.
rainmaker@yna.co.kr
http://news.nate.com/view/20130123n27612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로 다음 달 7-17일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래빗 인 더 문(Rabbit in the Moon)'에서 팝업 카페 '소녀시대 익스프레스(EXPRE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익스프레스'에서는 모자, 티셔츠, 초콜릿, 케이크, 티스푼, 머그컵 등 소녀시대를 테마로 한 40여 종의 상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SM타운 패스포트(Passport)'을 가지고 가면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소녀시대는 현재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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